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성호 침몰 사고 (문단 편집) == 세월호 참사와의 비슷한 점 == 이 사건은 [[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]]와 비슷한 점이 많다. * 한성호의 침몰 지역과 세월호의 침몰 지역이 불과 18km 떨어져 있다. * [[안전불감증|과적이 일상화되었다.]] 사고난 그 날도 마찬가지였다. * 승객 수를 거짓으로 기재했다. 처음에는 66명이라고 알려졌다, 세월호도 처음엔 386명 구조였다가 나중에 164명, 그리고 172명으로 여러번 수정되었다. * 학생들이 많이 희생되었다. (한성호는 초등학생, 세월호는 고등학생) * '''[[이준석(선장)|선장이 승객들을 버리고 먼저 탈출했다.]]''' 정확히는 학생들이 배에 있는게 더 안전하다고 판단해 '''선실 문을 밖에서 잠갔다.''' 이러한 이유로 두 사고 모두 대부분의 희생자들이 배안에서 구조를 기다린 사람들이었으며, 생존자들은 대부분 스스로 탈출한 경우였다. * 사고 당일 운행한 사람이 본래의 선장이 아닌 사람이었다. 자격, 면허증이 없는 갑판원이 운행했다. * 안 좋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운항했다. 한성호가 출항할 때에는 각서까지 쓰고 갔다. 세월호 생존 학생의 증언에 의하면 세월호는 출발할 때 안개가 자욱했다고 한다. * 사고 당시 정부의 대응이 소극적이었다. * 대통령의 행적이 불분명했다. 박정희 당시 대통령의 행적은 불명확하고 박근혜도 역시 불명확했다. 공교롭게도 둘은 부녀 사이이다. 안전의 중요성을 망각하면 사고는 언제든 일어날 수 있고, [[역사는 반복된다]]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